안녕하세요, 고객님^^
오랫동안 애용해주시고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을 제조사에 건의드려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상품 제작시 반영하기에는 용기 변형과 추후 제작단계 등에
소요되는 기간이 적지 않으므로 넓은 이해심으로
기다려 주십사 양해의 말씀 함께 올려드립니다.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여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저는 ac fine 쓴지 한 3년? 4년 쯤 된 사람인데요
정말 만족합니다. 순해서 민감한 피부인 저에게 너무 잘 맞는것 같아요 스킨이든 폼클렌징이든
군대에서도 이것만 썼구요
그런데 한가지만 건의드릴게 있습니다.
스킨&로션 뚜껑 열때... 그 뚜껑이랑 닿아있는 은색 도금 되있는 부분 있잖아요
그게 오래 쓰면 긁혀가지고 빤짝이가루마냥 날라다니고 손에 묻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련지..?
자칫하면 손에 묻은게 그대로 얼굴에 묻어서 피부에 빤짝이 묻히고 다니는 불상사가 일어난 적도 있습니다
제발 이거 한가지만 어떻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상시엔 뚜껑 걸쳐놓고 쓰는데 여기저기 갖고다닐 일이 많아서요.
부탁드립니다